이 게임을 시작한지 1년 5개월만에 글을 써본다..ㅎㅎ
와우..
게임이란거에 대해 잘 몰랐던..
해봤자 낚시 게임이나 비쥬얼드같은 캐쥬얼 게임 혹은 미소년미청년미중년들이 나오는 하루카같은 선택지형 게임밖에 하지 않았던 나에게는 "RPG" "online" 이런 것들은 정말 생소했다.
처음 와우의 세계에 발을 붙였을 때의 느낌은..
오~ 이런게 있구나... 색다르네...라는 것.
2주 만 하고 그만해야지..라는 굳은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다.
왠걸..
2주가 1년5개월이 되어버렸네...ㅎㅎ
가장 먼저 키운 법사..
70되고 티4셋 옷맞춰 입히고 봉인.....
원래 "언니는 사제가 어울릴거같아요"라며 적극추천을 받았던 사제가 70렙이되고 주요인던을 다니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힐러로써의 맛을 알게된...=ㅅ=..
이후에 키운 성기사, 드루이드, 주술사 모두 힐러 특성을 갖게 된...4자매 힐러...
힐러는 힐러...ㅎㅎㅎ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데미지 딜러를 하게되면 왕 삽질을 하게되는...
천상 힐러..
와우가 확장팩이 열리면서 80렙까지 상향이 되고..
한달 반만에 드루이드를 만렙까지 렙업하고..
이제 사제를 렙업 중이다.

와우를 하면서 그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그래서 인간적이고..^^
왠지 즐거운 취미가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
얼른 렙업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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