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ㄷㄷㄷ
진짜 많이 오네...
출근길에 고생을 좀 했다.
그 엄청난 빗속을 뚫고 출근한 후에 갑자기 드는 생각은
'카메라를 안가져왔어...'
회사 내방 창문에 맺힌 빗방울과 나의 페페로미아를 찍고 싶었는데....
좋은 일이 생겨서 그런건지.
비가 이렇게 오는데 우울하지가 않다.
중학교때 이후로 비오는 날은 언제나 우울모드였는뎅...

EF 28mm F1.8 렌즈가 갖고 싶다. ㅠㅠ
원랜 35mm F1.4 L 일명 사무엘이 갖고 싶었다. ㄷㄷㄷㄷ 그건 자연스럽게 포기.
28.8사고 싶다....ㅠㅠ

흠. 결국 렌즈타령이군;;;